1969년 7월 1일, 서울 신세계백화점에서 아주 특별한 카드 378매가 통용되기 시작했어요. 바로 대한민국 최초의 신용카드였죠. 당시에는 일본에서 발급된 카드를 가져와 일부 VIP 고객에게만 제공되었지만, 현금 없이 물건을 살 수 있는 이 작은 플라스틱 조각은 미래의 소비 생활을 예고하는 혁신적인 사건이었습니다.

편리함의 시대가 열리는 순간, 플라스틱의 시대도 함께 막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남겨주신 정보는 상품 발송 및 캠페인 소식 안내에 활용됩니다.
남겨주신 정보는 상품 발송 및 캠페인 소식 안내에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