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플라스틱에도 드디어 주민등록번호가 생겼습니다. 미국 플라스틱산업협회가 만든 삼각형 재활용 기호 안에 숫자를 넣어, PET는 1번, HDPE는 2번, 비닐은 4번처럼 종류별로 구분할 수 있게 된 거죠.
이전까지는 모두 ‘그냥 플라스틱’이었지만, 이제 각자의 신분으로 재활용 공장에서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 덕분에 전 세계 사람들은 비로소 수많은 플라스틱들과 제대로 소통하고, 올바르게 분리수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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