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한국, PVC 제품(파이프, 장화, 바가지 등)을 팔기 위한 광고들이 신문에 등장하기 시작했어요. 광고들은 한결같이 플라스틱이 전쟁과 가난으로 얼룩진 과거를 잊게 해줄 ‘새 시대‘의 상징이라고 강조했죠.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플라스틱이지만, 당시에는 신문 지면의 1/3을 할애해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를 설명해야 할 정도로 낯선 존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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