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지구상 가장 깨끗한 곳이어야 할 북극은 인류로부터 원치 않는 선물을 대량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미세플라스틱‘이었죠.
과학자들이 북극의 눈을 녹여 분석하다가 큰 충격에 빠졌는데요, 새하얀 눈 결정 사이사이에서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조각과 섬유가 대거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들이 잘게 부서져 바람과 눈을 타고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해, 마침내 세상의 끝까지 배달된 것이었습니다.

이 원치 않는 선물은, 이제 지구에 더 이상 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단 한 군데도 남아있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슬픈 증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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